Practice more and More


향수를 보게 되면 이름 뒤에 좀더 길게 적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건 바로 향수의 농도에 따른 등급 이죠.


샤워코롱 (Shower cologne) 약 30분정도면 다 날아갑니다..

오 드 코롱 (Eau de cologne) 약 1~2시간 정도 있다가 날아갑니다.

오 드 뚜왈렛 (Eau de toilette) 
3~4시간정도로서 향이 엷고 가벼워서 전신에 뿌려도 
                                         무난합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등급이죠.

오 드 퍼퓸 (Eau de perfume)
 약 7시간 넘어갑니다. 풍부한 양이 진한것이 특징이고 
                                         오 드 퍼퓸부터는 사용법이 약간 틀립니다. 
                                         너무 향이 진하다보니 손목에뿌려서 비비고 귀밑과 뒤쪽을 
                                         문질러 주는 식으로 사용합시다. 
                                         오 드 뚜왈렛같이 몸에 칙칙하고 뿌렸다가는.. 
                                         지나가는 사람들 전부 코 막고 지나갑니다. 너무 찐해서;;

퍼퓸 (Perfume)
 약 12시간 이상 갑니다. 향수들중 가장 농도가 진하고 향도 강합니다.
                      사용법은 오 드 퍼퓸과 동일합니다.
 

가격은 샤워코롱에서부터 퍼퓸으로 갈수록 농도가 진해지므로 비쌉니다.

 불가리, D&C, 페라리, 겐조 등등 많은 향수들이 있고 많이 팔리는데,

 그만큼 좋은 향이기도 하다는 뜻이지만 그만큼 많이 사용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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