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tice more and More

I played by myself (O)

I played with myself (X)

 

두번째는 play wid oneself 라는 소리로 들려서, 자위하다 라는 뜻을 가진다고 하네요.

 

전치사 잘 사용해서 이상한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ㅎㅎ

 

 

1.     카페 회원수


: 스터디에 직접 참여하는 인원이 아니더라도 일단 많은 것이 좋음.

 

 

2.     회원들의 활동성


: 게시물, 댓글이 많은 활동성 있는 곳이 좋음.

 

 

3.     해당 카페에서 운영하는 스터디의 프로세스

        :       인터넷에서 스터디들을 검색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스터디들이 있고 각각의 스터디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전반적인 프로세스가 얼마나 나와 맞는지 따져보는게 필요하다.

 Ex) 책을 정해서 스터디 할경우, 어떤 책을 사용하는지 알아보기.

    드라마를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할 경우, 자신이 흥미가 있는 주제의 드라마인지.

    숙제로 하는 것은 어떤식으로 되는지.

    출석이나 숙제에 따른 패널티가 어떤지. 패널티 같은 잡아주는 장치가 없으면 스터디를 쉽게 그만하게  되는경우가 발생. 어느정도 벌금은 있어야 좋음.

 

 

4.     스터디 들어가는 비용

    : 예전에는 공공도서관이나 커피샾에서 스터디를 했었는데, 요즘에는 강남이나 신촌, 사당, 수원 같은 곳에 스터디를 위해 장소 대여해주는 곳들이 생겨서 사용요금을 내고 스터디를 하는 경우가 많다. 스터디별로 회비가 다른데 한달에 4만원 내외가 많았다.

 

 

5.     스터디 장소 접근성

   :  장소가 은근 중요한데, 근접성이 출석률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집이나 회사 등 본인의 주 활동 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회화라는게 꾸준히하면 늘고 안하면 또 줄어드는 거라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강남, 신촌, 사당, 수원 스터디 찾아보다고 현재 집근처에 영어회화 스터디 참여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원 세무서 인근 시크릿가든이라는 스터디 카페를 이용하고 있구요. 스터디 찾으시는 분이라면 여기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시크릿가든 수원점 이라고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